https://www.technologyreview.kr/what-is-nft/
사이트에서 nft가 어떤 것이고 무엇인지는 잘 알려주니까 정보를 다루기 보단, 이것에 대한 나의 생각을 밝힐 것이다.
nft가 가지고 있는 잠재성은 무엇일까,,, 왜 그렇게 비싼 돈을 주고 토큰을 구매하는 걸까. 아직은 이것에 대해 잘 모르겠다. 이것을 사는 사람들이 돈이 많아서 그냥 뿌리는 것은 아닐텐데 이유가 있으니 투자하고 자신만의 생각을 펼치는 것일텐데.
이것들은 차차 관련된 내용을 접하면서 알아보자. nft를 이번에 처음 들은 것은 아니다. 가장자산에 투자할 때 잠깐 들어봤는데 이게 뭐야 하면서 그냥 무시하고 넘어갔다. 근데 자꾸 관련된 매스컴들이 올라오니까 관심은 안 가질 수 없다. 예를 들어 유튭에 자동으로 nft 생성해서 민팅하기 라든지 민팅이 뭔지 몰랐는데 이게 파는 거 비슷한 거인 거 같다. 계속 소스들이 흘러들어오니까 나도 관심을 갖고 뭔지 알아보고 싶어서 오늘 운동도 안 하겠다~ 시간 나서 글을 작성하면서 내 하루를 남긴다.
내가 나중에 티스토리 1등 ! 아니면 엄청난 재벌이 됐을 때 내가 처음 쓴 티스토리, 깃허브들도 nft로 남기면 돈이 될 것이다. 이렇게 nft란 내가 하고 있는 지금, 그냥 전부가 다 nft인 거 같은데 어떻게 여기에 가치를 매기고 그러지? 내가 글을 삭제하면 그 nft도 사라질텐데.. 아니면 스크린샷과 같이 남겨서 가치를 인정받는 건가? 근데 원본이 없는데 그 가치를 어떻게 인정을 받지,, 그리고 포토샵과 같은 기술이 만연한데 그건 어떻게 해결하는지 궁금하네.
일단 어떻게 사고 파는지 부터 알아보자 공부 목적에 투자도 존재하니까.
https://kr.beincrypto.com/learn-kr/90-2/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구매하는 방법이 주를 이뤘는데 하려면 메타마스크, 코인베이스 월렛 등과 같은 가상지갑이 필요하고 거기서 구매/판매 사이트와 연결해 거래를 진행한다. 사이트에 들어가서보니 내가 생각하던, 매스컴에서 많이 있던 작품들도 많았고 예술 작품들이 진짜로 많았다. 예쁜 것들도 많아서 이런 거는 살만 하다 라는 생각도 들었고 사고 싶은 것도 있었다. 가까운 미래에는 작품을 직접 그리거나, 프린트하는 것이 아닌. 디스플레이를 통해서 전시를 할 것이다. 그러면 그 작품의 소유권과 지적재산권을 가져야할텐데 지금은 문제지만 NFT가 이 문제를 해결해서 NFT를 활용해 작품을 전시하지 않을까 싶다. 예술 작품의 시장은 인류가 존재한다면 계속 존재할 것이기 때문에 투자하기 좋은 곳이다.
내 가상지갑을 실제로 연결해보고 그러고 싶은데 지금은 핸드폰이 없고 메타마스크 로그인 소스들도 다 핸드폰에 있어서 사지방 컴퓨터로는 불가능하다. 13시에 핸드폰 받으면 시도해봐야겠다. 지금 당장 투자하는 것보단, NFT란 산업이 자리를 확실히 잡고 거품이라 생각되는 부분과 취약점이라 생각되는 부분이 개선되면 투자를 할거다. 지금은 보안 취약성, 지적재산권, 법적인 문제 등 확립이 되지 않은 상태라 불안하다.
https://zdnet.co.kr/view/?no=20211208134459
계속 기사를 읽어보면 생각들이 다 비슷한 것 같다.
댓글